이어지는 2부 포스팅 입니다 :)
모두들 케이터링을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모델 조앨과 송라이터 타린
모두들 파티를 즐겁게 즐겨주시고 계시네요 ^__^
브라운햇의 언발란스 페도라를 착용해주신 패션 아이콘 투영
모델 에이전시 MAD 매니지먼트 찰스 대표님
CJES의 모델들
모두들 수트와 햇 스타일링을 너무 센스있게 해주셨어요 
역시 브라운햇의 언발란스 페도라를 멋있게 착용해주신 편집샵 오메 대표님과 하와이에서 오신 아티스트
주인 잘 찾아간 브라운햇의 멋진 모자들 
사람 좋기로 소문난 김윤기 대표님과 멋진 모델분
보그, W, GQ, 두산 매거진의 이광걸 국장님 브라운햇의 파나마햇이 잘 어울리십니다!
이태원 랜드마크인 디스트릭트와 글램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신
치호 앤 파트너스 김치호 대표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오렌지 컬러의 브라운햇 보울러가 잘 어울리는 Julian Woodhouse의 줄리앙
멋진 모델들
역시 멋진 모델들!
베스트 드레서 뽑는 시간!
베스트 드레서에겐 지미테일러의 맞춤수트와 브라운햇의 모자가 선물로 나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계셨어요 ㅎㅎ
블루 컬러의 브라운햇 페도라를 써주신 AM'WE의 민홍 대표님
쟁쟁한 베스트 드레서 후보분들 !
영광의 베스트 드레서 1위는 모델 조앨이 당첨되셨네요 ^^
수트와 와이드한 챙의 페도라가 잘 어울리세요 :)
수트 앤 파티에 참석해주신 황재근 디자이너님 :)
두분 다 브라운햇 보울러로 재치있는 포즈를 취해주셨네요 ><
브라운햇의 핑크 파나마햇을 착용해주셨어요
브라운햇의 레이스보터햇을 아름답게 코디해주셧네요 :)
수트와 페도라가 잘 어울리셔요
독특한 컬러의 브라운햇 레이스 보터햇을 착용해주신 정민경 스타일리스트님
파티의 막바지. 럭키드로우 시간입니다 ^^
Boyer의 미연실장님의 협찬으로 제공된 빵빵한 럭키 드로우 선물들.
MASKA의 선글라스와 디자이너브랜드 'Boyer'와 콜라보한 'Sem'의 선글라스, 그릇 브랜드 'Ast' 등
다양한 선물들을 펑펑 받아보실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당첨되셔서 선물을 가져가시네요 ^^
마지막으로 멋있는 모델들의 멋진 포즈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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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브라운햇 & 지미테일러의 수트 앤 햇 파티의 포스팅을 마치는데요
사진을 보다보니 파티 현장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듭니다 :)
브라운햇과 지미테일러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