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점점 더 흐르면서

파티의 분위기는 더욱 열기를 띄었는데요   

개개인 마다 자신의 컨셉에 맞게 브라운 햇의 모자들을

멋있게 스타일링 해주셨습니다

한국 최초의 햇 파티이다 보니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이태원 랜드마크인 디스트릭트와 글램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신

치호 앤 파트너스 김치호 대표님도 참석해 주셨네요 :)

파티의 주요 이벤트 중인 하나인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시간이 왔습니다 :) 

오늘 베스트 드레서의 1등으로 뽑힌 분께는 지미테일러의 맞춤수트,

2등, 3등에게는 브라운햇의 비스포크 햇이 선물로 나갔습니다.

베스트 드레서의 후보로 올라주신 쟁쟁한 후보님들

패션 아이콘 투영

1등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모델 조앨

너무나 인기가 좋았던 케이터링

브라운햇 보울러를 씹어 삼킬듯한 포스의

위트 넘치는 황재근 디자이너와 지미 실장님 :)

 

 

더욱 달아오른 분위기를 몰아 두번째 이벤트! 

바로 럭키드로우 추첨 시간이였습니다.

베스트 드레서 조앨이 먼저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Boyer의 미연실장님의 협찬으로 제공된 빵빵한 럭키 드로우 선물들.

MASKA의 선글라스와 디자이너브랜드 'Boyer'와 콜라보한 'Sem'의 선글라스, 그릇 브랜드 'Ast' 등

다양한 선물들을 펑펑 받아보실 수 있었습니다.

선글라스들은 모델들이 많이 득템해가셨네용

브라운햇 샤넬 베래모를 멋지게 소화한

인기 유투버 겸 패션 블로거 Sara

모델 최정갑 역시 선글라스를 특템하셨습니다 :)

디앤제이 컴퍼니의 신성철 대리님이 직접 시상해 주신 토마틴 위스키

뜨거운 럭키드로우 현장 !

그릇 브랜드 Ast를 받은 모델들

멋진 예비부부들과 ^^

인형같은 스타일리스트 정민경 실장님

 에너지과 흥이 가득했던 파티는 자정이 다 되어가서야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

파티의 멋진 사진들을 찍어주신 폴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 포스팅은 HEO KYOUNG MU ARCHIVE DRAWNED BY ME 작가님의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