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Deauville Hat - Cashm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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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228,000 |
| 상품간략설명 | 도빌은 프랑스의 고급 휴양지 지역명으로 승마, 골프, 영화제등 특유의 바다, 빛, 분위기로 오래 전부터 영화인, 아티스트 등에게 많은 영감을 안겨주었던 곳이며 1913년 가브리엘 샤넬의 첫 모자 매장을 연 곳이기도 합니다. 그 곳의 우아함과 여유로운 그들의 룩에 영감 받아 만들어진 쉐입으로 이름을 따와 ‘도빌 햇’ 이라는 명칭을 주었습니다. 챙의 길이감과 각도를 살짝 숙여 얼굴과 맞닿게 되는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 패턴으로 정면에서 보여지는 부분에는 챙 길이를 짧게 줄여 얼굴이 예쁘게 보이게 하고 볼 양 옆의 챙은 길게 가려주어 일반적인 햇에 비해 얼굴이 매우 작아보이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우아한 스타일부터 골프 룩까지 다양하게 쓰기 좋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압착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해 라인과 소재감이 매력적인 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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